심심한 이야기

휴게소 식당은 언제나 불만족!

handm 2016. 4. 28. 20:47

 

왜 휴게소 식당 음식들은 항상 맛이 별로인걸까?

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면

적어도 맛없게는 내놓지 말아야지..ㅜㅜ

 

그리고 순두부찌개 먹었는데

조개가 상했는지 비린내가 엄청 나서

주방장에게 경고날리고 왔당.

 

 

회가 생각나는 이 밤~ㅎㅎ

회를 워낙 좋아해서 거의 매주 한번씩은 먹을정도. ㅋㅋㅋ

 

스끼다시가 잘 차려져 나와야

그 횟집의 이미지가 달라지는듯하당.

여기는 맛있는 횟집. 저기는 별로인 횟집. ㅋㅋㅋ

회 한사라 먹고싶당!!

 

 

'심심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외국인친구와 인사동 용한정식!!  (0) 2016.06.11
나의 사랑 우럭회♡  (0) 2016.05.19
두통 심한 날  (0) 2016.04.23
족발이 땡긴다  (0) 2016.04.22
춘곤증아 사라져다오  (0) 2016.0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