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심한 이야기

춘곤증아 사라져다오

handm 2016. 4. 19. 12:11

아..이노므 춘곤증...

요즘 들어 더 심해지는 듯하다. ㅋㅋㅋㅋㅋ

나이 먹어서 그런가.

힘든 일 한 것도 아닌데 괜히 졸리고 무기력해지고...

 

이따 저녁먹고 영화나 한 편 봐야징.

간만에 액션영화나 볼까나~

예전에 친구가 '스파이' 라는 영화를 줬는데

usb에 담아놨다가 아직도 못 보고 있는중. ㅠㅠ

 

작년 겨울에는 로맨스코미디 장르가 끌려서 주구장창 봤었는데

요즘은 액션이 또 끌린다. ㅋㅋㅋ

 

배고프당.

오늘 점심은 해물칼국수 너로 정했다!

헤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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