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이노므 춘곤증...
요즘 들어 더 심해지는 듯하다. ㅋㅋㅋㅋㅋ
나이 먹어서 그런가.
힘든 일 한 것도 아닌데 괜히 졸리고 무기력해지고...
이따 저녁먹고 영화나 한 편 봐야징.
간만에 액션영화나 볼까나~
예전에 친구가 '스파이' 라는 영화를 줬는데
usb에 담아놨다가 아직도 못 보고 있는중. ㅠㅠ
작년 겨울에는 로맨스코미디 장르가 끌려서 주구장창 봤었는데
요즘은 액션이 또 끌린다. ㅋㅋㅋ
배고프당.
오늘 점심은 해물칼국수 너로 정했다!
헤헤.
'심심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의 사랑 우럭회♡ (0) | 2016.05.19 |
---|---|
휴게소 식당은 언제나 불만족! (0) | 2016.04.28 |
두통 심한 날 (0) | 2016.04.23 |
족발이 땡긴다 (0) | 2016.04.22 |
마트에서 파는 신기한 보트 ㅋㅋ (0) | 2016.03.29 |